씨 오브 트리스
· 3.0

저 매력적인 공간을 어떻게든 활용해보려던, 음과 양의 대비 또는 조화를 표현하려던 시도. 그래서 시놉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나 풀어나가는 방식이 밋밋했다. 야유를 받을 정도는 아니었고, 다만 과도한 우연의 일치가 빚어낸 클리셰. 두사람이 사랑을 숨기는 방식이 이 영화에서 가장 신선했다. 눈물은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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