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슬럼버
· 4.5

내가 봤던 그 어떤 원작소설 영화보다 완벽하게 진짜를 만들어낸 영화. 소설에서 느꼈던 감정의 흐름을 영화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캐릭터와 사건, 주제의식과 반전까지, 이미 알고있는 내용으로도 이렇게 깊은 몰입감을 줄 수 있다면, 영화화란 의미가 극적으로 성공했다고 봐도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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