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슈티
· 3.5

유쾌, 통쾌, 상쾌한 프랑스 영화

지난 7월 14일

모처럼 온전한 하루가 주어졌다.

어떻게 하루를 값지고 의미 있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하루 종일 원하는 영화를 볼 수 있는

필름포럼 영화관의 데일리 패스를 끊고 6편의 영화를 관람하고 돌아왔다.

그날 귀가하자마자 잊혀지기 전에 간단하게나마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바쁨과 게으름이 오고가는 가운데 이제서야

메모지를 들쳐보면서 그날의 흔적을 남겨본다.

2015년 8월 23일

필름포럼 데일패스로 하루 여섯편 관람하기 미션 중 첫번째 관람한 영화는 9:50'에 시작했던 [알로 슈티] 러닝타임 106분.

Bienvenue Chez Les Ch'tis, 2008

정말 유쾌, 통쾌, 상쾌한 느낌으로 관람했던 프랑스 영화.

프랑스 북부도시 베르그에 급관심이 가기도 했던...

우체국과 배달자전거, 손편지가 생각나는 영화,

아들을 독립시키기 위한 건강한 엄마의 모습에 대해 성찰하도록 돕는 영화라고 할까?

여행하고 싶은 욕구가 다시 스멀스멀 올라왔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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