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라이츠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Zack Snyder's Justice League

95.33%
71% ·
- ·
3.6



지금 여기서 감상

작품 정보

슈퍼맨의 최후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진 브루스 웨인은 다가오는 거대한 파멸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메타휴먼팀을 영입할 계획을 가지고 다이애나 프린스와 힘을 합친다. 하지만 브루스는 상상한 것보다 어려운 문제를 알게 된다.

예고편


감독/출연

잭 스나이더
잭 스나이더
감독
벤 애플렉
벤 애플렉
브루스 웨인/배트맨
갤 가돗
갤 가돗
다이애나 프린스/원더 우먼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모모아
아서 커리/아쿠아맨
레이 피셔
레이 피셔
빅터 스톤/사이보그
에즈라 밀러
에즈라 밀러
배리 앨런/플래시
헨리 카빌
헨리 카빌
클라크 켄트/슈퍼맨
자레드 레토
자레드 레토
조커

키노라이츠 지수

별로예요 5% 좋아요 95%

모든 리뷰
·4.0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영화의 '재탄생'

말 그대로 믿을 수가 없다. 왜 진작에 이렇게 나오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성과 함께 사정은 다 있었겠지만 이전 진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영화로의 '재탄생'을 알린 느낌. 뒤늦게 나마 진짜 '저스티스 리그'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껴보지만 사실상 2017년 '저스티스 리그'의 감독판이나 다름이 없기에 앞으로의 DC 히어로 세계관에 어떤 영향과 변화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없다는게 그저 아쉬울 뿐이다. 이렇게 완벽할 수 있었던 영화가, 그렇게 말도 안돼는 단체 히어로 영화로 둔갑 할 수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그저 놀라울 뿐. 4시간이라는 시간이 다소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이여서, 애초부터 각 인물 서사를 하나씩 차곡히 쌓아올려서 지금의 '저스티스 리그'를 아주 천천히 완벽하게 만들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여전하지만, 지금 처럼만 해준다면야 앞으로의 DC 히어로들은 자연스럽게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일일지도. 그동안 각 개인 히어로 영화들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DC 히어로지만 잭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 가 공개된 기점으로 이제야 말로 진짜 정신을 차려야 할것이다. 워너와 DC는. 그리고 확실한건 내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본 시점으로, 잭 스나이더 '의' 저스티스 리그가 아닌 이상 더 이상 저스티스 리그는 무의미 하다는 것이다.


4개0개

·3.5
팬들의 믿음와 스나이더의 각성이 일궈낸 4시간

-그냥 기존 영화에 장면만 몇 개 추가됬겠거니 싶었다.
그래서 별 기대 안했는데...
맙소사, 이거 완전 다른 영화가 나왔다.

- 기존 저스티스 리그가 슈퍼맨을 제외한 멤버들이 쩌리로 나오는 영화였다면,
이번 저스티스 리그는 모든 멤버가 고루고루 활약하며 팀워크를 충분히 보여주는 영화다.
전작과는 달리 슈퍼맨을 되살려야하는 명분을 슈퍼맨은 한 팀이기 때문이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그래도 슈퍼맨이 있어야 이길것 같다는 느낌을 여전히 주긴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훨씬 나은 선택같았다.

- 사이보그, 플래시가 특히 이번 영화에서 제대로 활약한다.
이전 영화에서 받았던 취급을 생각하면 이제라도 제대로 대접받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원더우먼 액션 장면은 진짜 쿨하고 멋지다.
개인적으로 아마존 장면은 진짜 끝내주며, 그 장면 만으로 원더우먼 1984의 모든 액션 장면을 압도한다고 생각한다.

- 악당도 이전에 없던 박력과 파워가 느껴져서 좋았다.

- 배트맨은 이전보다 조금 더 나아진 정도다.

- 악몽 장면은 너무 사족처럼 느껴졌다.

- 이걸 극장에서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 이 영화에 나오지 않는 것.
어색했던 슈퍼맨 하관 CG
도망치지 못한 러시아 가족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3개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