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라이츠

아-하: 테이크 온 미

A-Ha : Take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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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메가 히트송 ‘Take On Me’의 주인공, 레전드 밴드 a-ha의 탄생과 성공 그리고 음악으로 연대하는 이들의 무대 위, 무대 밖의 진짜 이야기

감독/출연

토마스 롭삼
토마스 롭삼
감독
아슬레우 홀름
아슬레우 홀름
감독

키노라이츠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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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뷰
·4.0
결성 36주년, 안싸우면 다행이야!

결성 36주년, 안싸우면 다행이야! 그들의 음악은 계속되고 건강한 논쟁은 아직도 현재진행중. 노르웨이의 상징과도 같은 ‘아하’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입니다. ‘Take On Me’가 최고의 히트곡이지만 (모튼 하켓의 애인의 말처럼) 어쩌면 그들의 히트곡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지도. 또한 로토스코핑 뮤비의 전설이기도 하죠. (조용필 씨가 출연한 음료광고에서 이 기법과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표절한 흑역사가 있죠.) 다큐는 세 맴버의 과거와 현재를 다룹니다. 동네 이웃이었던 마그네 푸루홀멘(키보드), 폴 왁타(기타)가 팀이 되고 모튼 하켓이 보컬로 합류하며 3인조가 되었죠. 꽃미남 밴드 이미지가 너무 강했고 모튼 하켓으로 모든 미디어가 집중되면서 ‘모튼 하켓과 아이들’(?)의 불명예를 얻는 듯 싶지만 오히려 두 맴버는 시기는 커녕 오히려 집중을 받지 않아 마음이 편했다고 말하죠. 두 번의 공백이 있었고 이 중 4년은 활동 중단을 하고, 2009년에 해체 선언을 하다가 2015년에 재결합 하게됩니다. 이들도 불화나 싸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잠시 휴식을 하며 각개전투를 했고 그런 활동들이 이들을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아예 이 작품은 서두에 이들은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한다고 말하죠. 보통 엔딩에나 나올법한 얘기고 해체한 비운의 밴드들을 생각한다면 이 다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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