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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TADA: A Portrait of Korean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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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상영중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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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감독/출연

권명국
권명국
감독
박재욱

키노라이츠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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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뷰
·3.5
그들은 주커버그나 잡스가 아니다. 이것은 새로운 몸부림의 시작일 뿐이다.

빠르게 시도하고 더 빠르게 개선한다. 그들은 주커버그나 잡스가 아니다. 이것은 새로운 몸부림의 시작일 뿐이다. 모빌리티 플랫홈 ‘타다’의 롤러코스터 같은 성장기를 그린 다큐입니다. 쏘카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VCNC의 브랜드로 출발한 타다는 베이직 서비스를 운영하던 도중 택시업계의 반발에 부딪칩니다. 호출 서비스지만 불법 콜택시라고 운영중단을 요청한 것이죠. 법원은 1차 타다의 손을 들어주지만 법을 뜯어고치는 돌발변수가 발생합니다. 거기에 다음(DAUM) CEO 출신인 이재웅 쏘카 대표가 자신의 친정인 카카오와 라이벌이 될 줄 알겠는가 싶지만 타다의 선장인 박재욱 대표(제이크)의 마음도 속이 타죠. 낙심만 할 수 없었죠. 의외의 암초에 걸렸지만 좋은 선장과 그를 따르는 이들이 있었기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나 싶군요. CEO 자랑시간이 오글거리긴 하지만 흥망성쇠의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다만 택시 기사 분신 사고나 성범죄자 승객 정보 거부 사건등의 그들의 흑역사가 지워진 상태에서 고민과 반성이 없다는 느낌도 듭니다. 현재는 라이트(택시)와 플러스(대리운전) 서비스가 정착된 상황에 토스란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예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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